게오르크 폰 퀴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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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그 카를 프리드리히 빌헤름 폰 퀴흘러(Georg Karl Friedrich Wilhelm von Küchler, 1881년 5월 30일 ~ 1968년 5월 25일)은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육군 원수였다. 전쟁이 끝나고, 뉘른베르크 군사 재판에 회부되었으며, 20년형을 부여받았으나, 지병과 고령을 이유로 8년만 복역하고 1953년 출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