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이우스 폼페이우스 마그누스
로마 공화정 말기의 장군이자 정치인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그나이우스 폼페이우스 마그누스(라틴어: Gnaeus Pompeius Magnus 그나이우스 폼페이우스 망누스[*], 기원전 106년 9월 29일, 피케눔(현재 마르케 주 및 아브루초 주 북부 – 기원전 48년 9월 28일)는 로마 공화정 말기의 위대한 장군이자 정치인이었다. 그는 로마 공화정 말기 원로원파(귀족파)의 지도자로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의 부관이자 그의 손녀사위였다. 술라 사후 마르쿠스 리키니우스 크라수스와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함께 삼두정치체제를 이끌었으며 한때 카이사르와 동맹을 맺었지만 카이사르와의 내전에서 패하고 이집트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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