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몽 드 푸아티에 공자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레몽 드 푸아티에(오크어: Raimon de Peitieus, 프랑스어: Raymond de Poitiers, 1115년경 ~ 1149년 6월 29일)은 1136년부터 안티오키아의 공작이었다. 비잔티움 제국과 분쟁을 벌였으며 이슬람의 누르 앗 딘과 전투에서 붙잡혀 처형당했다. 프랑스 중서부 푸아티에 출신이다. 루이 7세의 안티오키아 입성을 환영하는 레몽.
레몽 드 푸아티에(오크어: Raimon de Peitieus, 프랑스어: Raymond de Poitiers, 1115년경 ~ 1149년 6월 29일)은 1136년부터 안티오키아의 공작이었다. 비잔티움 제국과 분쟁을 벌였으며 이슬람의 누르 앗 딘과 전투에서 붙잡혀 처형당했다. 프랑스 중서부 푸아티에 출신이다. 루이 7세의 안티오키아 입성을 환영하는 레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