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티니아누스 페스트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유스티니아누스 페스트(Plague of Justinian)는 541년에서 542년까지 동로마 제국, 사산 제국, 그리고 지중해 연안 전역에 걸쳐 발생한 페스트 범유행이다.[1] (재유행은 750년까지 진행되었다.) 역사상 가장 끔찍한 페스트 범유행 중 하나였으며, 2천 5백만 ~ 5천만 명의 사람이 사망했다.[2][3] 유스티니아누스 자신도 이 병에 걸렸지만, 살아남았다고 한다. 동로마 제국 - 연두색은 유스티아누스 1세에 의해 수복된 서방영토 유스티니아누스 페스트의 특징은 손 조직의 괴사였다고 하는데 이는 흑사병과 유사하다. 유스티니아누스 페스트로 인한 장의 행렬
유스티니아누스 페스트(Plague of Justinian)는 541년에서 542년까지 동로마 제국, 사산 제국, 그리고 지중해 연안 전역에 걸쳐 발생한 페스트 범유행이다.[1] (재유행은 750년까지 진행되었다.) 역사상 가장 끔찍한 페스트 범유행 중 하나였으며, 2천 5백만 ~ 5천만 명의 사람이 사망했다.[2][3] 유스티니아누스 자신도 이 병에 걸렸지만, 살아남았다고 한다. 동로마 제국 - 연두색은 유스티아누스 1세에 의해 수복된 서방영토 유스티니아누스 페스트의 특징은 손 조직의 괴사였다고 하는데 이는 흑사병과 유사하다. 유스티니아누스 페스트로 인한 장의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