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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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종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그 중에서도 기원전 3500년과 서기 400년경 사이 수메르, 아카드 제국, 아시리아, 바빌로니아 때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 시기 이후로 시리아 기독교 그 뒤로는 이슬람교가 우세를 차지하였다.[1][2]
인구 조사는 1987년 이래로 시행되지 않고 있다.[4] 2020년대, 이라크는 시아파와 수니파로 종파가 분리되어 있는 이슬람교도의 수가 압도적이다. 이라크 인구의 대략 95%에서 98%가 이슬람교인이며, 시아파 교인들이 조금 더 많다.[5][6] 인구의 나머지는 기독교, 야지디교, 만다야교, 야르산교를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