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타파이 전투로마 제국과 다키아인 간의 전투 (101년)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제2차 타파이 전투(Tapae, 101년)는 제1차 다키아 전쟁 중에 일어난 결정적 전투로, 로마 황제 트라야누스가 다키아의 왕 데케발루스에게 승리를 거뒀다. 이 전쟁 중에 일어난 차질들이 102년까지 종전을 지연시켰다. 이 전투는 트라야누스 원주의 22면에 묘사된 전투 장면이라 여겨진다. 간략 정보 날짜, 장소 ...제2차 타파이 전투다키아 전쟁의 일부날짜101년 9월장소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결과 로마의 승리교전국 다키아 로마 제국지휘관 데케발루스 트라야누스병력 미상 (20,000–30,000명 추정) 합계:군단 9–11개 (70,000–80,000명 (보조병 포함)[1] 전문 군단 7개, 혼합 군단 2–4개닫기
제2차 타파이 전투(Tapae, 101년)는 제1차 다키아 전쟁 중에 일어난 결정적 전투로, 로마 황제 트라야누스가 다키아의 왕 데케발루스에게 승리를 거뒀다. 이 전쟁 중에 일어난 차질들이 102년까지 종전을 지연시켰다. 이 전투는 트라야누스 원주의 22면에 묘사된 전투 장면이라 여겨진다. 간략 정보 날짜, 장소 ...제2차 타파이 전투다키아 전쟁의 일부날짜101년 9월장소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결과 로마의 승리교전국 다키아 로마 제국지휘관 데케발루스 트라야누스병력 미상 (20,000–30,000명 추정) 합계:군단 9–11개 (70,000–80,000명 (보조병 포함)[1] 전문 군단 7개, 혼합 군단 2–4개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