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령 코친차이나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의 식민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프랑스령 코친차이나(프랑스어: Cochinchine française, 베트남어: Xứ thuộc địa Nam Kỳ, Hán tự: 處屬地南圻), 또는 코친차이나 공화국 이라고도 함. 프랑스의 식민지였으며, 1862년부터 베트남 남부 또는 코친차이나 전 지역을 포함했다. 1946년 프랑스인들은 주요 전략 제품이 고무인 플랜테이션 경제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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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코친차이나 식민지, 표어 ...
코친차이나 식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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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Cochinchine française 베트남어: Xứ thuộc địa Nam K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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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자유, 평등, 우애 | |||
국가 | "라 마르세예즈" | |||
1920년 코친차이나 | ||||
수도 | 사이공 (1862년 ~ 1931년) 사이공-촐롱 (1931년 ~ 1949년)[lower-alpha 1] | |||
정치 | ||||
정치체제 | 식민지 행정 (1858년~1946년) 자치공화국 (1946년~1949년) | |||
인문 | ||||
공용어 | 프랑스어 베트남어 크메르어 중국어 | |||
데모님 | 코친차이나인 | |||
3,800,000[1] | ||||
경제 | ||||
통화 | Vietnamese văn (1862–1945) Cochinchina piastre (1878–1885) French Indochinese piastre (1885–1949) | |||
종교 | ||||
종교 | 불교 유교 도교 로마 가톨릭교회 애니미즘 카오다이즘 호아하오 이슬람교 |
닫기
일본의 강점기(강제로 점령된 시기)(1941~45)가 끝나고 1946년 공산주의 주도의 민족주의자인 비엣민이 사이공에서 추방된 후, 이 영토는 프랑스에 의해 코친차이나 공화국으로 수립되었으며, 이 결정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결정으로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을 촉발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 1949년 비엣민이 하노이에서 선언한 베트남 민주공화국의 주장을 부인하기 위한 추가 조치로 코친차이나는 공식적으로 프랑스 연합 내에서 베트남의 안남 및 통킹과 통합되었다.
남키(Nam Kỳ)는 응우옌 왕조의 민망(Minh Mạng) 통치에서 유래되었지만 프랑스 식민지 시대와 관련된 이름이 되었기 때문에 베트남인, 특히 민족주의자들은 베트남 남부를 지칭하기 위해 Nam Phần이라는 용어를 선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