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크 조국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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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조국과 자유(바스크어: Euskadi Ta Askatasuna 에우스카디 타 아스카타수나 [eus̺kaði ta as̺katas̺una], ETA 에타 [ˈɛːta])는 바스크의 민족주의 분리주의자 조직이었다. 1959년에 창설되어, 처음에는 전통 문화를 옹호하는 단체에서 시작하여 바스크의 독립을 요구하는 준군사조직으로 발전했다. 2010년 활동 정지를 선언하고 2018년 공식적으로 해산하였다.
간략 정보 활동기간, 이념 ...
바스크 조국과 자유 Euskadi Ta Askatasuna | |||||
바스크 분쟁에 참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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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기간 | 1959년 7월 31일-2018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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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바스크 민족주의 혁명적 사회주의 | ||||
지도자 | Josu Urrutikoetxea David Pla Marín | ||||
본부 | 바스크 모처 | ||||
활동지역 | 스페인, 프랑스 | ||||
병력 | 2011년 현재 50명 이하 703명 감옥 수감 중 | ||||
동맹단체 | 대중통합당 바타수나 아일랜드 공화국군 임시파 콜롬비아 무장혁명군 | ||||
적대단체 | 스페인 프랑스 | ||||
영국, 미국 정부에 의해 테러조직으로 지정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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