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함거포주의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거함거포주의(巨艦巨砲主義) 혹은 대함거포주의(일본어: 大艦巨砲主義 다이칸쿄호슈기[*]←일본식 표현)는 1906년, 영국 해군의 전함 드레드노트(노급전함)가 등장하면서부터 세계 모든 나라 해군의 군함건조 지침이 된 내용이다. 미국의 전함 BB-61 USS 아이오와가 16인치 Mk.7 함포로 일제사격하고 있다. 아이오와급 전함의 마지막 함인 BB-63 미주리는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의 항복성명을 받아내고, 한국전쟁에도 참전하였고 지금은 진주만에서 전쟁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영국 전함 프린스 오브 웨일즈 (1941)
거함거포주의(巨艦巨砲主義) 혹은 대함거포주의(일본어: 大艦巨砲主義 다이칸쿄호슈기[*]←일본식 표현)는 1906년, 영국 해군의 전함 드레드노트(노급전함)가 등장하면서부터 세계 모든 나라 해군의 군함건조 지침이 된 내용이다. 미국의 전함 BB-61 USS 아이오와가 16인치 Mk.7 함포로 일제사격하고 있다. 아이오와급 전함의 마지막 함인 BB-63 미주리는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의 항복성명을 받아내고, 한국전쟁에도 참전하였고 지금은 진주만에서 전쟁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영국 전함 프린스 오브 웨일즈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