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탄고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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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탄고 지진(일본어: 北丹後地震)은 1927년 3월 7일 일본 교토부 북부의 탄고반도(일본어판)에서 일어난 지진이다.[1][2] 지진 규모는 M7.3.[3][4] 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심대이며, 2,925명이 사망했다.[5] 많은 건물이 붕괴하고 화재도 많이 발생했다.[6]
간략 정보 본진, UTC 시각 ...
본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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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C 시각 | 1927-03-07 09:27:41 |
ISC 지진번호 | 909128 |
USGS-ANSS | ComCat |
현지일 | 1927년 3월 7일 |
현지시간 | 18시 27분 39.2초 |
규모 | 모멘트 규모 7.0 일본 기상청 규모 M7.3 |
최대 진도 |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진도 6 : 일본 교토부 |
진원 깊이 | 18 km |
진앙 | 일본 교토부 북부 지역 북위 35.63° 동경 135.01° / 35.63; 135.01 |
종류 | 대륙 지각 내부 지진, 주향이동단층형 지진 |
피해 | |
피해 지역 | 일본 주부 지방 |
지진해일 | 최대 1.2~1.5 m 쓰나미 발생 |
산사태 | 다수 발생 |
사상자 | 2,925명 사망, 7,806명 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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