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현 서부 지진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나가노현 서부 지진(일본어: 長野県西部地震 ながのけんせいぶじしん[*])은 1984년 9월 14일에 일본의 나가노현 오타키촌에서 발생한 지진이다.[2] 지진 규모는 M6.8.[3] 진원의 깊이는 2km.[4][5] 이 지진으로 온타케산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했다.[6] 진원에 가까운 오타키촌을 중심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7] 이 지진으로 29명의 사망자 및 실종자가 발생했다.[8][9][10]
간략 정보 본진, UTC 시각 ...
본진 | |
---|---|
UTC 시각 | 1984-09-13 23:48:49 |
ISC 지진번호 | 543747 |
USGS-ANSS | ComCat |
현지일 | 1984년 9월 14일 |
현지시간 | 8시 48분 |
규모 | 모멘트 규모 6.2 일본 기상청 규모 M6.8 |
최대 진도 |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진도 6 : 나가노현 오타키촌 |
최대지반가속도 | 약 0.3 g |
진원 깊이 | 2 km |
진앙 | 일본 나가노현 서부 지역 북위 35.8° 동경 137.6° / 35.8; 137.6[1] |
종류 | 대륙 지각 내부 지진, 우수향 주향이동단층형 지진 |
여진 | |
최대여진 | 1984년 9월 15일 7시 14분 M6.2, 최대진도 3 지진 |
피해 | |
피해 지역 | 일본 나가노현 |
지진해일 | 없음 |
산사태 | 다수 발생 |
사상자 | 29명 사망, 10명 부상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