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
하트오징어과의 연체동물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Mesonychoteuthis hamiltoni) 또는 콜로살오징어는 하트오징어과의 연체동물이다.[1] 가장 큰 오징어로 여겨지는 종이다. 2007년 뉴질랜드 어부에게 포획된 종의 크기는 4.2m, 몸무게는 494kg에 달했다.[2]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속(Mesonychoteuthis)의 유일종이다.[3]
간략 정보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 생물 분류ℹ️ ...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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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살오징어를 해부한 표본 | |
사람과 비교한 크기 | |
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문: | 연체동물문 |
강: | 두족강 |
목: | 살오징어목 또는 개안살오징어목 |
아목: | 개안아목 |
과: | 하트오징어과 |
속: |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속 (Mesonychoteuthis) Robson, 1925 |
종: |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 (M. hamiltoni) |
학명 | |
Mesonychoteuthis hamiltoni | |
Robson, 1925 | |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의 분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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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이 발견되기 전에 가장 큰 종으로 여겨지던 대왕오징어(Architeuthis dux)는 외투막의 길이가 2.25m, 전체 길이가 18m에 달한다. 그러나 2003년, 남극 근처에서 외투막의 길이가 2.5m에 달하는 Mesonychoteuthis hamiltoni의 표본이 처음 발견되었다. 어떤 생물학자들[누가?]은 이 표본을 어린 개체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 종의 성체들은 두 배의 크기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출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