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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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회사(南海會社, 영어: South Sea Company, The Governor and Company of the merchants of Great Britain, trading to the South Seas and other parts of America, and for the encouragement of the Fishery)는 근세에서 근대 유럽에서 만들어진 특권 회사의 하나이다. 아프리카의 노예를 스페인령 서인도 제도에 수송하고 이익을 얻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1711년 영국에서 설립된 특권 회사를 말한다. 이후 금융 회사로 변신을 하여 1720년에 남해회사 거품사태를 일으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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