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해전
일본의 한국 침략의 마지막 주요 전투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노량 해전(露梁海戰)은 정유재란 당시 1598년 12월 16일(선조 31년 음력 11월 19일) 이순신을 포함한 조명 연합수군이 경상우도 남해현 노량해협에서 일본의 함대와 싸운 전투이다.
간략 정보 노량 해전, 날짜 ...
노량 해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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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재란의 일부 | |||||||
노량 해전을 그린 그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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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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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
조선 수군 |
주둔군 | ||||||
군대 | |||||||
조선 수군 명 수군 | 일본 수군 | ||||||
병력 | |||||||
조선 수군 판옥선(전선) 160척, 병력 10,000명 명 수군 전선 300척, 병력 18,000명 |
주둔군 병력 8,462명, 전선 70여척 구원군 전선 500여 척, 6만여명 총합 전선 570여척 추정 | ||||||
피해 규모 | |||||||
충무공 이순신, 가리포첨사 이영남, 낙안군수 방덕룡, 초계군수 이언량 전사 및 조선군 100~300여명 사상 명군 장수 등자룡 전사 및 500여 명 사상 및 1척 손실 |
구원군 전선 350여 척 침몰 100여 척 조선 수군에게 나포 50여 척 도주 및 수만명 사상 주둔군 전투중 전장 이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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