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펑
중화인민공화국의 제4대 총리 (1928–2019)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리펑(중국어 간체자: 李鹏, 정체자: 李鵬, 한자음: 이붕,[1] 1928년 10월 20일[2]~ 2019년 7월 22일)은 중공 총리를 지낸 중화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천안문 6.4 항쟁 당시 시위 진압을 주도하는 입장을 보였기에 중국 공산당의 1당 통치에 반대하는 중국의 민주화 운동가들과 반체제 인사들에게는 학살자로 불렸으며 서구에서는 “베이징의 도살자”(Butcher of Beijing)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붕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삼국지 가공인물#ㅇ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중화인민공화국의 제4대 총리, 임기 ...
중화인민공화국의 제4대 총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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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 1988년 3월 25일~1998년 3월 17일 |
전임: 자오쯔양(3대) 후임: 주룽지(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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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 1998년 3월 17일~2003년 3월 20일 |
전임: 차오스(8대) 후임: 우방궈(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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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928년 10월 20일(1928-10-20) |
출생지 | 중화민국 쓰촨성 청두 |
사망일 | 2019년 7월 22일(2019-07-22)(90세) |
사망지 |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 |
학력 | 중화민국 산시 성 옌안 중학교 졸업 중화민국 산시 성 옌안 자연과학전문학원 화학과 전문학사 중화민국 허베이 성 장자커우 공업전문학교 전문학사 소련 모스크바 동력대학교 기계학과 학사 |
정당 | 중국공산당 |
부모 | 아버지 리옌쉰(李硯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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