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덴 뷔르템베르크급 호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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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덴 뷔르템베르크급 호위함(Baden Württemberg class frigate)은 독일의 호위함으로 한척 건조에 6억 5,000만 유로가 든 구호위함이다. 한화로 8,400억원에 달한다. F125급 호위함이라고도 불린다.
간략 정보 개요, 함종 ...
2017년 4월의 바덴 뷔르템베르크급. 한척 건조에 6억5,000만 유로가 들었다. | |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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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호위함 |
함급명 | 바덴 뷔르템베르크 |
운용자 | 독일 해군 |
계획수 | 4 |
운용수 | 1 |
특징 | |
배수량 | 7,200t(만재), |
전장 | 149m |
선폭 | 20.3 m |
흘수 | 5m |
속력 | 30노트 |
항속거리 | 4,000nmi(7,400km) |
승조원 | 190 |
무장 | RAM 근정대공체계 x 2개 27mm 함포 2개 하푼 8발 127mm 오토브레라 함포 12.7mm 기관총 2정 |
탐지 | * TRS-4D 3차원 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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