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C-17 글로브마스터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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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7 글로브마스터 III(C-17 Globemaster III)는 1980년대에서 1990년대 초에 걸쳐 보잉 (구. 맥도넬 더글라스)에서 개발된 265톤의 장거리 대형 전략 수송기이다. 미국 공군의 417톤 록히드 C-5 갤럭시 수송기와 함께 265톤 C-17은 미군의 국제적인 장거리 전략 수송 임무를 수행한다. C-74 글로브마스터 또는 C-124 글로브마스터 II 라고도 불렸었다. 2008년, 보잉은 대한민국에 4대를 수출하려고 했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