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뉴스
리투아니아의 수도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빌뉴스(리투아니아어: Vilnius [ˈvʲɪlʲnʲʊs] 듣기 (도움말·정보), 벨라루스어: Вільня 빌냐, 폴란드어: Wilno 빌노[*], 러시아어: Вильнюс 빌뉴스[*]; 예전에는 러시아어: Вильна 빌나[*], 독일어: Wilna 빌나[*], 라트비아어: Viļņa 빌냐, 문화어: 윌뉴스)는 리투아니아의 수도로, 옛 이름은 빌나 (Vilna)였다. 전간기에는 리투아니아 대공국, 후에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영토였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리투아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수도가 되었고, 이어 독립국 리투아니아 공화국의 수도가 되었다.
간략 정보 빌뉴스 Vilnius, 별칭 ...
빌뉴스 Vilni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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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 | 북쪽의 예루살렘 리투아니아의 아테네 | ||
행정 | |||
국가 | 리투아니아 | ||
지역 | 드주카이자 | ||
행정 구역 | 빌뉴스주 | ||
역사 | |||
설립 | 1323년 | ||
지리 | |||
면적 | 401 km2 | ||
시간대 | EET (UTC+2) EEST (UTC+3) | ||
인문 | |||
인구 | 560,190명 (2010년) | ||
인구 밀도 | 1,391.9명/km2 | ||
광역 인구 | 850,3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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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287명의 인구중 57.8%가 리투아니아인이고, 18.7%가 폴란드인, 13.9%가 러시아인, 4.0%가 벨라루스인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바르샤바 간을 연결하는 국제철도의 요지이며 발트해로부터 항행이 가능하다. 정밀기계·공작기계·전기제품 등의 공업이 성하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