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말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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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말 작전은 2014년 9월부터 프랑스군이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ISIL의 확장을 차단하고 이라크군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 작전이다. 작전명은 페르시아만 국가와 이라크에 불어오는 북서풍인 샤말에서 유래했다.[8] 이라크에서의 공습은 2014년 9월 19일부터 시작되었고, 시리아에서는 2015년 9월 말부터 시작되었다. 프랑스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가 이 작전에서 육상 병력은 사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기 때문에 프랑스 군의 작전은 공습으로 제한되어 있다.[9] 추가적으로 프랑스 순양함 2척이 미국 해군 제50임무부대에 참가하여 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10] 2015년 11월 14일 ISIL은 파리 테러를 샤말 작전의 복수라고 주장했다.[11] 이에 대한 응징으로 프랑스는 러시아와 함께 ISIL의 실질적 수도인 시리아 락까에 공습을 가했다.[12][13]
간략 정보 샤말 작전, 날짜 ...
샤말 작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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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 이라크 내전, 대 IS 군사 개입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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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프랑스 | 이슬람 국가 | ||||||
지휘관 | |||||||
앙드레 라나타 | 아부 알라 알아프리[2] | ||||||
군대 | |||||||
프랑스 공군 | ISIL의 군사 | ||||||
병력 | |||||||
참여 부대 |
예상 수치 | ||||||
피해 규모 | |||||||
시민 1명 사망 |
1,000명 이상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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