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금관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신라 금관(新羅 金冠)은 금관총 금관(1921 발견), 금령총 금관(1924 발견), 서봉총 금관(1925 발견), 천마총 금관(1973 발견), 황남대총 금관(1974 발견) 등의 금제관을 비롯하여 수개의 금동관이 있다. 4세기 말엽부터 7세기 초중반까지 부장되었다. 부장시에는 납작하게 눌러 얼굴을 덮는 식으로 함께 묻힌 사례가 있다.[1] 서봉총 금관의 정면
신라 금관(新羅 金冠)은 금관총 금관(1921 발견), 금령총 금관(1924 발견), 서봉총 금관(1925 발견), 천마총 금관(1973 발견), 황남대총 금관(1974 발견) 등의 금제관을 비롯하여 수개의 금동관이 있다. 4세기 말엽부터 7세기 초중반까지 부장되었다. 부장시에는 납작하게 눌러 얼굴을 덮는 식으로 함께 묻힌 사례가 있다.[1] 서봉총 금관의 정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