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엔 드 라 보에시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에티엔 드 라 보에시(Étienne de La Boétie, 1530년 11월 1일 - 1563년 8월 18일)는 프랑스의 판사이자 작가 그리고 프랑스 근대 정치철학의 창시자이다.[1] 그는 철학자 몽테뉴의 친구로 《자발적 복종》(Discours de la servitude volontaire)을 집필하였다.
에티엔 드 라 보에시(Étienne de La Boétie, 1530년 11월 1일 - 1563년 8월 18일)는 프랑스의 판사이자 작가 그리고 프랑스 근대 정치철학의 창시자이다.[1] 그는 철학자 몽테뉴의 친구로 《자발적 복종》(Discours de la servitude volontaire)을 집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