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치씨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오우치씨(일본어: 大内氏 오우치시[*])는 일본의 씨족 중 하나이다. 본성은 다타라씨(多々良氏), 가바네는 고니키시[1]이다. 중세 일본의 대영주이며 센고쿠 시대 이후에도 방계 후손들이 근세 일본 막부의 영주 귀족 집안으로 살아남았다. 백제 왕조 백제 성왕의 후손이다.
이 문서는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에 맞춰 다듬어야 합니다. (2021년 9월 16일) |
이 문서는 참고 문헌 목록을 포함하고 있으나, 각주가 불충분하거나 존재하지 않아 출처가 모호합니다. |
간략 정보 한자, 가나 ...
오우치씨 | |
오우치 마름모(大内菱) | |
한자 | 大内氏 |
---|---|
가나 | おおうちし |
본성(本姓) | 다타라씨 |
가조(家祖) | 다타라 마사쓰네 |
종별(種別) | 무가 |
출신지 | 스오국 |
근거지 | 부여군 |
출신 저명인물 | 오우치 요시히로 오우치 마사히로 오우치 요시오키 오우치 요시타카 |
지류·분가 | 야마구치씨 와시즈씨 |
범례 - 분류:일본의 씨족 |
닫기
스오국의 실무 지방 관료에서 출세하여 슈고 다이묘되었고 이후 센고쿠 다이묘가 되어 큰 세력을 유지했고, 한반도와의 무역 및 교류를 통해 난보쿠초 시대 및 센고쿠 시대의 상당 기간 동안 전성기를 구가했다. 스오국, 나가토국, 이와미국, 부젠국, 지쿠젠국의 슈고직에 보임되는 등 전성기에는 6개 구니를 영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