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라힘 이스마일 춘드리가르
파키스탄의 제6대 총리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이브라힘 이스마일 춘드리가르[3](우르두어: ابراہیم اسماعیل چندریگر, 영어: Ibrahim Ismail Chundrigar, 1897년 9월 15일~1960년 9월 26일)는 1957년 10월 17일 파키스탄의 제6대 총리로 임명되었고, 1957년 12월 11일 불신임 투표 운동으로 사임했다.
간략 정보 파키스탄의 제6대 총리, 임기 ...
이브라힘 이스마일 춘드리가르 ابراہیم اسماعیل چندریگر | |
파키스탄의 제6대 총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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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 1957년 10월 18일~1957년 12월 16일 |
대통령 | 이스칸데르 미르자 |
전임: 후세인 샤히드 수라와르디(제5대) 후임: 페로즈 칸 눈(제7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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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897년 9월 15일(1897-09-15)[1] |
출생지 | 영국령 인도 봄베이 대통령직 고드라 |
사망일 | 1960년 9월 26일(1960-09-26)(63세) |
사망지 | 잉글랜드 런던[2] |
국적 | 파키스탄 |
학력 | 봄베이 대학교 |
정당 | 파키스탄 무슬림 연맹 |
자녀 | 3명 |
종교 | 이슬람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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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베이 대학교에서 헌법학 교육을 받고 파키스탄 자치령의 설립자 중 한 명인 춘드리가르의 임기는 파키스탄 의회 역사상 13일 동안 총리를 지낸 누룰 아민에 이어 두 번째로 짧은 기간이다. 춘드리가르는 55일 동안만 복무했다.[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