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본토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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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본토 공습(영어: Air raids on Japan, 일본어: 日本本土空襲, にっぽんほんどくうしゅう 닛폰혼도쿠슈[*])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군에 대한 영국과 미국의 대규모 도시 폭격을 뜻한다. 이 전쟁은 나치 독일의 예처럼 일본을 주저앉히는데 제 몫을 다했다. 1942년 둘리틀 공습을 시작으로 1945년 8월 히로시마 원폭 투하까지 연합군은 일본 주요 도시를 폭격했다. 초기에는 진주만 공격에 대한 보복성이 짙었으나 후기에는 태평양 전쟁의 주요 전선을 보충하는 역할로 전환되었다. 대표적인 공습에는 둘리틀 공습, 도쿄 대공습, 고베 공습 등이 있다. 전쟁 말기에는 소련도 사할린과 슘슈 섬 일대에 폭격을 가했다.
간략 정보 일본 본토 공습, 날짜 ...
일본 본토 공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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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태평양 전쟁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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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미국 영국 소련 (1945.8)[1] 중화민국 | 일본 제국 | ||||||
군대 | |||||||
제5공군 제7공군 제11공군 제20공군 제3함대 제5함대 태평양 함대 오스트레일리아 해군 뉴질랜드 해군 태평양 함대 극동군 중화민국 공군 |
서부군 중부군 동부군 북부군 방위 총사령부 항공 총군 제1총군 제2총군 | ||||||
피해 규모 | |||||||
제5공군: 31대 |
4,20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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