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진주성 전투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제1차 진주성 전투(第1次晋州城戰鬪) 혹은 진주대첩(晋州大捷)은 조선 중기 당시 임진왜란의 한 공방전이다. 이 전투는 권율의 행주대첩과 이순신의 한산도 대첩과 더불어 3대 대첩이다. 훗날 조선군은 1년 뒤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 패배하게 된다.
간략 정보 날짜, 장소 ...
제1차 진주성 전투 | |||||||
---|---|---|---|---|---|---|---|
임진왜란의 일부 | |||||||
충무공 김시민 장군상(진주성) | |||||||
| |||||||
교전국 | |||||||
지휘관 | |||||||
관군 |
일본 | ||||||
병력 | |||||||
관군 3,800명 의병 2,200명 | 30,000명 | ||||||
피해 규모 | |||||||
김시민 전사, 800명 사상 |
10,300명 사망 (KBS 역사스페셜 추정 기준) 대부분 전멸 (전사자가 너무 많아 소각) 지휘관 대부분 전사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