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4전구비행장작전단
미국 육군의 전구급 항공관제부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제164전구비행장작전단(164th Theater Airfield Operations Group (164th TAOG)), 옛 제164항공단(164th Aviation Group)은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고 주한 미군의 일원으로서 한반도에 주둔했었던 항공분과의 집단(Group)이다. 표어는 "Here Am I. Send Me!→여기에 나를 보낸다"
간략 정보 활동 기간, 국가 ...
제164전구비행장작전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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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th Theater Airfield Operations Group | |
활동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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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국 |
소속 | 미국 육군 |
병과 | 항공분과 |
역할 | 비행장 운영 및 항공 교통 관제 |
명령 체계 | 항공관제근무사령부 |
본부 | 앨라배마주, 포트 루커 |
표어 | "Here Am I. Send Me!" |
참전 | 베트남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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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부대 휘장은 1968년 8월 16일에 승인되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