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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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의 역사(조지아어: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 사카르트벨로)는 콜키스와 이베리아의 왕국이 번영함으로써 시작되었다. 그 왕국들은 기원전 1000년경에 조지아 문명을 형성하였고 12~13세기를 통틀어 르네상스[1][2][3] 문명과 황금 시대를 이룩하게 되었다. 조지아의 역사는 여러 제국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통제가 직접적이지 않은 지역들에서부터 광범위한 영향력에 의하여 현재 조지아 지역의 계속되는 침입과 정복이 두드러졌다. 그 지역은 로마 제국, 페르시아 제국, 아랍 제국, 몽골 제국, 오스만 제국, 그리고 러시아 제국과 같은 다양한 제국 시대의 일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