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루르 라만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질루르 라만(벵골어: জিল্লুর রহমান, 1929년 3월 9일~2013년 3월 20일)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대통령을 지낸 방글라데시의 정치인이었다.[1] 그는 또한 아와미 연맹의 고위 회장단 멤버였다.[2][3][4] 그는 셰이크 무지부르 라만과 지아우르 라만에 이어 방글라데시의 세 번째 대통령으로, 자연사한 첫 번째 대통령이다.
간략 정보 질루르 라만জিল্লুর রহমান, 방글라데시의 제15대 대통령 ...
질루르 라만 জিল্লুর রহমান | |
---|---|
질루르 라만(2011년) | |
방글라데시의 제15대 대통령 | |
임기 | 2009년 2월 12일~2013년 3월 20일 |
총리 | 셰이크 하시나 |
전임: 이아주딘 아흐메드(제14대) 후임: 압둘 하미드(제16대)
|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29년 3월 9일(1929-03-09) |
출생지 | 영국령 인도 벵골 대통령직 바이랍 |
사망일 | 2013년 3월 20일(2013-03-20)(84세) |
사망지 | 싱가포르 |
국적 | 방글라데시 |
학력 | 다카 칼리지 다카 대학교 |
정당 | 아와미 연맹 |
배우자 | 아이비 라만 |
자녀 | 나즈물 하산 |
종교 | 이슬람교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