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이
일본의 게임 개발 업체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코에이(일본어: コーエー)는 일본의 비디오 게임 회사이다. 주요 작품으로 《삼국지》와 《노부나가의 야망》, 《대항해시대》, 《진·삼국무쌍》 등이이다. 그 밖에도 여성향 게임의 시초라 불리는 《네오 안젤리크》시리즈의 제작사로도 유명하며 이후 네오 로망스 계열 게임이라 불리며 호화 성우진을 자랑하는 《네오 안젤리크》, 《금색의 코르다》, 《머나먼 시공 속에서》 등을 시리즈화하며 꾸준히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네오 로망스 게임만을 위한 이벤트인 네오 로망스 페스티벌(줄여 네오로망페스타)을 해마다 여름과 겨울에 개최한다. 별도로 게임시티란 홈페이지를 운영하여 자사의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
고에이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연호에 대해서는 고에이 (연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형태, 창립 ...
형태 | 주식회사 |
---|---|
창립 | 1978년 7월 25일(45년 전)(1978-07-25) |
창립자 | 에리카와 요이치 |
시장 정보 | 도쿄: 9654 1994년 11월 16일 ~ 2009년 3월 25일 |
해체 | 2010년 4월 1일(14년 전)(2010-04-01) |
본사 소재지 |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고호쿠구 |
발행 주식 총수 | 68,571,624 주 |
결산기 | 3월 31일 |
종업원 수 | 932명 |
모기업 | 코에이 테크모 |
자본금 | 90 억 9000 만엔 |
웹사이트 | www |
닫기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의 경우 일본인에게 지나칠 정도로 후한 능력치를 부여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