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코포니
프랑스어 모국어, 행정 언어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프랑코포니(프랑스어: La Francophonie)란 프랑스어를 모국어나 행정 언어로 쓰는 국가들로 구성된 국제 기구로서, 주로 적지 않은 인구가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프랑코폰"(francophones)이거나 프랑스어 및 문화가 깊게 침투해 있는 곳이다.
간략 정보 프랑스어권 국제기구, 표어 ...
프랑스어권 국제기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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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nisation internationale de la Francophoni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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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Égalité, complémentarité, solidarité | ||
표어 설명 | "평등, 상호 보완, 연대" | ||
수도 | 파리 | ||
최대 도시 | 파리 | ||
정치 | |||
사무총장 | 루이즈 무시키와보 | ||
역사 | |||
1970년 3월 20일 하노이 선언 | |||
지리 | |||
면적 | 28,223,184 km2 | ||
인문 | |||
공용어 | 프랑스어 | ||
인구 | |||
2013년 어림 | ~10억 | ||
경제 | |||
통화 | 유로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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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는 "프랑스어권 국제 기구"(Organization internationale de la Francophonie, OIF、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La Francophonie)라고 부른다. 국제 무대에서 프랑스어의 위상을 지키고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프랑스를 중심으로 창설되었다. 프랑스어는 영어가 국제 언어로 급부상하기 전인 제1차 세계 대전까지 유럽의 유일한 외교 언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