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구로 (묘코급 중순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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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구로(일본어: 羽黑)는 야마가타 현의 하구로 산의 이름을 딴 일본 제국 해군의 묘코급 중순양함 4번함이었다. 1929년에 취역한 하구로는 1942년부터 1945년까지 9차례의 해상 교전에 참여하며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상당한 복무를 했다. 중순양함으로서, 하구로는 대부분의 해상 함정보다 더 잘 무장하고 무장했으며 자바해, 솔로몬 제도 주변의 해역, 필리핀을 포함한 전투 경력 동안 여러 차례 전투를 겪었다. 1945년 5월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공해상에 가라앉은 마지막 주요 일본 전함 중 하나인 말라카 해협에서 영국 해군 구축함과 싸우는 도중에 침몰했다. 그 난파선은 2010년에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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