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나카시
일본 이바라키현의 시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히타치나카시(일본어: ひたちなか市)는 일본 이바라키현의 시이다. 1994년 11월 1일에 가쓰타 시와 나카미나토 시가 합병해 탄생했다.
간략 정보 히타치나카시 ひたちなかしひたちなか市, 나라 ...
히타치나카시 ひたちなかし ひたちなか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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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일본 | ||||
지방 | 간토 지방 | ||||
도도부현 | 이바라키현 | ||||
시정촌코드 | 08221-0 | ||||
면적 | 99.96 km2 | ||||
총인구 | 153,523명[편집] (추계인구, 2024년 4월 1일) | ||||
인구밀도 | 1,536명/km2 | ||||
시목 | 은행나무 | ||||
시화 | 하마국화 | ||||
시조 | 섬휘파람새 | ||||
히타치나카시청 | |||||
시장 | 오타니 아키라(大谷 明) | ||||
소재지 | (〒312-8501) 이바라키현 히타치나카시 히가시이시카와 2초메 10-1 북위 36° 23′ 48.1″ 동경 140° 32′ 4.8″ | ||||
웹사이트 | 히타치나카시 - 공식 웹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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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가쓰타 시는 히타치 제작소의 기업 도시로서 발전한 정이고 시민의 대부분이 히타치 제작소에 근무하며 현재에도 그 비율은 높다. 또 현재는 미토시의 주택 지역이기도 해 교외점의 진출이 진행되고 있다. 옛 나카미나토 시는 태평양에 접하고 있어 수산업을 주산업으로 했고 또 관광 개발에 관해서는 해변, 이소자키 해안 외에 아지가우라라는 유명한 해수욕장이 있다. 이전에는 서핑의 메카였지만 최근에는 이바라키 항의 개발 결과 아지가우라는 해안의 침식이 심해졌고 매년 모래를 채우고 있다.
현재는 히타치나카 항 주변의 히타치나카 지구에 있는 국영 히타치 해변 공원을 축으로 2000년부터 록큰롤의 락 페스티벌 등의 음악 이벤트도 많이 행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