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빌헬름 구스틀로프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빌헬름 구스틀로프호(Wilhelm Gustloff)는 나치가 공장에 일하는 노동자, 농민, 회사원 등의 일반 근로자에게 국외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서 건조한 여객선이다. 1945년 1월 30일에 여객선이 동쪽에 있던 피난민과 부상병을 태워서 탈출하는 과정에서 소련 해군의 잠수함에 격침되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죽었다.
빌헬름 구스틀로프호(Wilhelm Gustloff)는 나치가 공장에 일하는 노동자, 농민, 회사원 등의 일반 근로자에게 국외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서 건조한 여객선이다. 1945년 1월 30일에 여객선이 동쪽에 있던 피난민과 부상병을 태워서 탈출하는 과정에서 소련 해군의 잠수함에 격침되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