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도쿄
일본의 간토 광역권 마지막 민영 방송사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주식회사 테레비도쿄(일본어: 株式会社テレビ東京, TV Tokyo Corporation)는 일본의 광역 간토권을 방송 대상 지역으로 하는 텔레비전 방송국이다. 콜사인은 JOTX-DTV이며, TX로 약칭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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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한국명, 영문표기 ...
한국명 | 테레비도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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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표기 | TV TOKYO Corporation |
약칭 | TX |
개국일 | 1968년 7월 1일 |
본사 | 일본 〒 105-8012 도쿄 도 미나토구 롯폰기 3-2-1 스미토모 부동산 롯폰기 그랜드 타워 |
웹사이트 | http://www.tv-tokyo.co.j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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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은 테레비도쿄(テレビ東京), 더 줄여서 테레토(テレ東)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본의 5대 민영방송 중 가장 늦게 개국한 방송국이자 마지막으로 VHF채널을 부여받은 방송국이기도 하다. 허가 당시에는 교육방송이었지만, 설립 1년 만에 큰 적자를 보면서 일반 텔레비전 방송으로 전환했으며, 흑자 전환에 10여 년이 걸렸다고 한다. TXN 협정을 통해 5개 지방 방송과 연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