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벨라스케스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디에고 로드리게스 데 실바 이 벨라스케스(스페인어: Diego Rodríguez de Silva y Velázquez, 1599년 6월 6일 ~ 1660년 8월 6일)는 스페인의 화가이다. 대개 디에고 벨라스케스로 불린다. 바로크 시대 펠리페 4세(스페인어: Felipe IV) 궁정을 주도하던 화가였으며 초상화에 유능한 화가이기도 했다. 그는 1629년에서 1631년의 1년 반동안 미술 공부와 여행을 위해 이탈리아에서 살았다. 1649년 그는 다시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났다. 그는 스페인 왕족 중 다수의 초상화를 그렸으며 유명한 유럽 의원을 비롯해 수많은 사람들의 그림을 그렸다. 그 작품의 절정은 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시녀들(스페인어: Las Meninas)(1656)이다.
간략 정보 디에고 벨라스케스Diego Velázquez, 신상정보 ...
디에고 벨라스케스 Diego Velázquez | |
---|---|
벨라스케스의 자화상, 1640년경 | |
신상정보 | |
본명 | 디에고 로드리게스 데 실바 이 벨라스케스 (Diego Rodríguez de Silva y Velázquez) |
출생 | 1599년 6월 6일 스페인 세비야 |
사망 | 1660년 8월 6일 (61세) 스페인 마드리드 |
직업 | 화가 |
국적 | 스페인 |
성별 | 남성 |
스승 | 프란시스코 파체코 |
사조 | 바로크 |
배우자 | 후아나 파체코(Juana Pacheco) |
자녀 | 프란시스카 데 실비아 발레스케스 이 파체코(Francisca de Silva Velázquez y Pacheco) 이그나시아 데 실비아 벨라스케스 이 파체코(Ignacia de Silva Velázquez y Pacheco) |
주요 작품 | |
시녀들(Las Meninas), 1656년 | |
영향 | |
서명 | |
묘소 | 알려지지 않음 |
닫기
19세기의 초반 동안 벨라스케스의 작품은 다른 모든 인상주의 화가들과 사실주의 화가들의 귀감이 되었으며 마네 또한 그들 중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