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돔의 1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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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의 120일(Les Cent Vingt Journées de Sodome)은 1785년에 사드 후작이 바스티유 감옥에서 쓴 미완성 소설이다. 사드의 첫 번째 본격적인 작품이었다. 타인을 괴롭히면서 성적 쾌감을 얻는 사디즘의 기원이 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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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의 120일(Les Cent Vingt Journées de Sodome)은 1785년에 사드 후작이 바스티유 감옥에서 쓴 미완성 소설이다. 사드의 첫 번째 본격적인 작품이었다. 타인을 괴롭히면서 성적 쾌감을 얻는 사디즘의 기원이 된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