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시
대남시, 대만의 도시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타이난시(중국어 정체자: 臺南市/台南市, 병음: Táinán Shì, 한자음: 대남시, 대만어: Tâi-lâm-chhī)는 대만 남부에 있는 중화민국의 도시이다. 성할시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2010년 12월 25일, 타이난현과 합병하여 직할시가 되었다.
이 문서의 일부는 오래된 정보를 가지고 있어 최신 정보로 교체하여야 합니다. 검토 후 최신 사건이 반영되도록 문서를 수정해 주세요. |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22년 3월) |
간략 정보 타이난 (대남) 臺南市, 행정 ...
타이난 (대남) 臺南市 | |
---|---|
| |
행정 | |
국가 | 중화민국 |
청사 소재지 | 타이난시 |
지리 | |
면적 | 2,191.6531 km2 |
시간대 | GMT+8 |
인문 | |
인구 | 1,885,079명 (2015년) |
지역 부호 | |
지역번호 | 06 |
웹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
닫기
인구는 약 187만 명이다. 중화민국에서 가장 일찍부터 개발된 지구의 하나이며, 네덜란드인은 여기에 근거지인 질란디아를 두었다. 청나라에 병합되기 직전 정씨왕국의 수도이며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였다. 이후 일본 통치 시대에는 타이베이에 뒤잇는 타이완의 제2의 성시가 되었고 이 때문에 많은 고적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