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특수임무부대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페이스 태스크포스(Task Force Faith) 또는 맥클린 태스크포스(Task Force Maclean)는 한국 전쟁 당시 장진호 전투에서 붕괴된 미국 육군의 부대로, 공식 부대명칭은 제31연대전투단(Regimental Combat Team 31; RCT-31)이다.
간략 정보 페이스 특수임무부대, 날짜 ...
페이스 특수임무부대 | |||||||
---|---|---|---|---|---|---|---|
장진호 전투의 일부 | |||||||
| |||||||
교전국 | |||||||
중화인민공화국 | |||||||
지휘관 | |||||||
펑더칭 | |||||||
병력 | |||||||
2개 연대에서 차출 3,000 여명 |
6개 보병연대 15~20,000 여명 | ||||||
피해 규모 | |||||||
1,000 명 사망(미국 기록) 1,400 명 사상, 300 명 포로(중국 기록) |
7,000 ~ 10,000 명 사망(미국 추정치) 4,300 명 사상(중국 기록) |
닫기
페이스와 맥클린은 당시 부대를 지휘했던 미국 육군 장교들의 이름이다.
페이스 테스크포스는 미 제7보병사단 예하 제31보병연대 주축으로 미 제7보병사단의 보병, 포병 및 각종 주특기 부대들을 모아 만든 혼성부대로, 병력수는 약 3,000 여명이었다. 이 중 600명 가량은 카투사였다. 제32보병연대에서도 일부 차출되었다.
'Task Force Faith(페이스 특수임무부대)라는 명칭은 미국의 군사역사학자에 의해 후대에 붙여진 명칭으로서, 한국전쟁 당시 이런 이름이 사용된 적은 한 번도 없다.
이 글은 미국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
이 글은 전쟁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