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image](https://wikiwandv2-19431.kxcdn.com/_next/image?url=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8/8e/Boyko_Borissov_%2528crop_2019%2529.jpg/640px-Boyko_Borissov_%2528crop_2019%2529.jpg&w=640&q=50)
보이코 보리소프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보이코 메토디예프 보리소프(불가리아어: Бойко Методиев Борисов, 1959년 6월 13일 ~ )는 불가리아의 총리이다. 그는 2005년 11월 8일부터 선거 전까지 소피아의 시장으로 재임했었다.
![]() | 이 문서는 영어 위키백과의 Boyko Borisov 문서를 번역하여 문서의 내용을 확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8/8e/Boyko_Borissov_%28crop_2019%29.jpg/640px-Boyko_Borissov_%28crop_2019%29.jpg)
그의 당 유럽 발전을 위한 불가리아 시민(GERB)이 7월 초에 실시한 2009년 불가리아 의회 선거에서 승리한 후, 2009년 7월 27일에 불가리아의 50번째 총리가 되었다.[1][2]
총리가 되기 전까지 여러 직업을 거쳤다. 가라데 공인 7단인 그는 20대에 소방관, 경찰로 근무했으며 나중에 경찰서장, 내무부 장관으로 근무했다. 2005년에는 소피아 시장을 역임했다.[3]
2016년 11월에 실시된 불가리아 대선에 집권당이 패배로 11월 16일 총리직을 사임을 표명하였다.[4] 그 후 2017년 1월 27일에 총리직을 사임하였다. 이후 2017년 5월 4일 보리소프는 총리직에 다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