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예조프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니콜라이 이바노비치 예조프(러시아어: Николай́ Иванович Ежов́, 문화어: 니꼴라이 예죠브, 1895년 5월 1일 ~ 1940년 2월 4일)는 소련 내무인민위원회의 위원장이였다. 스탈린의 대숙청(그의 이름을 따 "예좁시나"(러시아어: Ежовщина[1])라고 불린다.)을 실질적으로 지휘했으나, 위원회에서 물러난 이후 자신이 숙청의 대상이 되어 처형되었다. 니콜라이 예조프
니콜라이 이바노비치 예조프(러시아어: Николай́ Иванович Ежов́, 문화어: 니꼴라이 예죠브, 1895년 5월 1일 ~ 1940년 2월 4일)는 소련 내무인민위원회의 위원장이였다. 스탈린의 대숙청(그의 이름을 따 "예좁시나"(러시아어: Ежовщина[1])라고 불린다.)을 실질적으로 지휘했으나, 위원회에서 물러난 이후 자신이 숙청의 대상이 되어 처형되었다. 니콜라이 예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