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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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리투아니아어: Dalia Grybauskaitė [d̪ɐˈlʲɛ ɡʲrʲiːbɐʊsˈkɐ̂ˑɪt̪ʲeː], 1956년 3월 1일 ~ )는 리투아니아의 정치인이다. 리투아니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며 흔히 "철의 여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간략 정보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Dalia Grybauskaitė, 리투아니아의 제9대 대통령 ...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 Dalia Grybauskait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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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 (2009년) | |
리투아니아의 제9대 대통령 | |
임기 | 2009년 7월 12일~2019년 7월 12일 |
총리 | 안드류스 쿠빌류스 알기르다스 부트케비추스 사울류스 스크베르넬리스 |
전임: 발다스 아담쿠스(제8대) 후임: 기타나스 나우세다(제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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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956년 3월 1일(1956-03-01)(68세) |
출생지 | 소련 리투아니아 SSR 빌뉴스 |
학력 |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교 에드먼드 A. 월시 외교국 학교 |
정당 | 무소속 |
종교 | 로마 가톨릭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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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연합(EU) 예산 담당 집행위원을 맡았으며, 2001년에서 2004년까지 리투아니아의 재무장관을 맡기도 했다. 소련 시절에는 정치경제학을 가르친 경력도 있다. 모국어인 리투아니아어를 비롯해서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폴란드어를 구사할 줄 안다. 2009년 7월 12일부터 2019년 7월 12일까지 리투아니아의 대통령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