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의 대통령
리투아니아 국가원수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리투아니아 공화국 대통령(리투아니아어: Lietuvos Respublikos Prezidentas)은 리투아니아의 국가원수다. 현직은 2019년 7월 12일 취임한 기타나스 나우세다이다. 2024년 5월 26일 대선에 승리하여 재선했다.
간략 정보 리투아니아의 대통령, 관저 ...
리투아니아의 대통령 | |
---|---|
Lietuvos Respublikos Prezidentas | |
관저 | 빌뉴스 대통령궁 |
소속 | 유럽연합 정상회의 |
임명자 | 직접선거 |
임기 | 5년, 1회 연임 가능 |
역할 | 국가원수 |
부관 | 의회의장 |
초대 | 안타나스 스메토나 |
설치일 | 1919년 4월 4일(105년 전)(1919-04-04) |
폐지일 | 1940~1990년 |
봉급 | 연 119,460 유로[1] |
웹사이트 | https://www.lrp.lt |
닫기
대통령은 리투아니아 행정부를 지휘하고 구성원을 임명하며 대외적으로 국가를 대표하고 리투아니아군의 총사령관이다. 리투아니아 시민의 직접선거와 결선투표로 선출된다. 임기는 5년이고 연속 2회까지만 선출될 수 있다. 재임 중 소속 정당에서 탈당한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의 권한은 이웃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보다 크지만 미국과 같은 완전한 대통령제 국가보다는 작다. 프랑스, 루마니아 대통령과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