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메이드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레디메이드(Ready-made) 또는 파운드 오브젝트(Found object)[1]는 어떤 일상적인 기성 용품을 또다른 새로운 측면에서 보아서 만든 미술 작품의 한 장르이다. 20세기에 마르셀 뒤샹의 《샘》이 이 장르의 대표적인 작품이다.[2] 다다이즘의 레디메이드는 기성품의 일상적인 위치를 변질시킨 것이고, 제2차 대전 후의 폐물을 사용한 아상블라주나 정크 아트는 공업사회에 있어서 오브제의 새로운 전개이다.
레디메이드(Ready-made) 또는 파운드 오브젝트(Found object)[1]는 어떤 일상적인 기성 용품을 또다른 새로운 측면에서 보아서 만든 미술 작품의 한 장르이다. 20세기에 마르셀 뒤샹의 《샘》이 이 장르의 대표적인 작품이다.[2] 다다이즘의 레디메이드는 기성품의 일상적인 위치를 변질시킨 것이고, 제2차 대전 후의 폐물을 사용한 아상블라주나 정크 아트는 공업사회에 있어서 오브제의 새로운 전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