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레시브 하우스 (Progressive house)는 트랜스 음악의 하위 장르로 90년대 초중반에 영국에서 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티에스토, 아르민 판 뷔런과 같은 트랜스 DJ들이 일반 트랜스보다 다소 느린 BPM의 곡들을 믹스셋에 넣으면서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1980년대 말 미국, 유럽 하우스 뮤직의 점진적 진보로서 영국에서 처음 개발되었다.[1][2]
간략 정보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 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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