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집단군
중화 인민해방군의 군급 및 집단군급 부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제66집단군(중국어: 第六十六集团军)은 한국 전쟁 당시 중국인민지원군의 주요 군 편제 중 하나다. 제196사단, 제197사단, 제198사단으로 구성된 이 부대는 1951년 제1·2차 원주 전투 당시 사창리 일대에 배치되어 있었다.[1] 1985년 해산될 때까지 베이징 군구에서 활동했다.
제66집단군(중국어: 第六十六集团军)은 한국 전쟁 당시 중국인민지원군의 주요 군 편제 중 하나다. 제196사단, 제197사단, 제198사단으로 구성된 이 부대는 1951년 제1·2차 원주 전투 당시 사창리 일대에 배치되어 있었다.[1] 1985년 해산될 때까지 베이징 군구에서 활동했다.